시는 지난해 공무직근로자 정년퇴직 등이 발생함에 따라 통합사례관리사 1명, 조리사 1명, 청사관리원 1명, 통합건강증진사업전담인력 2명, 행정사무원 1명, 국가하천감시원 1명, 환경관리원 7명을 채용했으며, 직무에 따라 교육을 받은 후 공공행정 현업 업무에 종사하게 된다.
이강덕 시장은 “공공행정 일선에서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맡은 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해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한 포항을 함께 만들어 가자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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